두분 모두 셋째 출산을 앞둔 가운데, 전교인이 함께 베이비 샤워로 축하를 나눴다.
2025. 3. 2 2대 담임목사 김세업 목사님, 첫 사역
2025.03.02 새록이 첫 출석~
2025. 2. 23 영유아부 생일파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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